우리의 역사

“독창성은 기원으로의 회귀에 있다”
(안토니 가우디)

우리의 이야기는 웨딩드레스로부터 시작됩니다.
1968년: 밀라노 마랑고니 연구소를 졸업한 패턴 제작자 리디아 파이우스코는 웨딩드레스를 사러 가게에 갔다가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자신이 선택한 것과 다른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손으로 드레스를 고치는 동안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하면 나도 할 수 있고, 사람들을 속이지 않고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은 집에서 시작됩니다.
1973년, Lady Junior by Lidia는 열정과 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탄생했습니다. Lidia와 함께 그녀의 남편 Giulio Introini가 있었습니다. 웨딩드레스는 신부들과 소규모 유통을 맡은 상점들 사이에서 즉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Lidia는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회사는 유효한 협력자들을 의지할 수 있는 남편의 지도하에 계속되었고, 그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80년대에도 성장은 계속되었습니다. 회사는 작업량이 유통에 전념할 시간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판매에 집중했습니다. 90년대에는 상업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그의 아들 Stefano와 창의적 및 조직 업무를 담당하는 Daniele이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그 사이 웨딩드레스의 글로벌 파노라마는 급격하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이탈리아 전통, 맞춤 제작, 직접 제조된 고품질 제품의 길을 과감하게 선택하여 회사의 소명과 창립자가 이룩한 라인에 충실하게 됩니다. 장인 구조는 세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는 소재의 생산 지역과 가깝기 때문에 순수한 코모 실크와 이탈리아 및 프랑스 레이스/자수를 사용하여 고품질 제품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 제안은 현재 국제 현장에서는 보기 드문 제품의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는 제한된 이탈리아 및 해외 소매업체에게만 제공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날에도 Introini 가족은 롬바르디아 중심부에 있는 Samarate 연구소에서 전적으로 디자인하고 포장한 웨딩 드레스를 생산합니다.